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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 LNG 생산기지 1단계는 약 99만㎡의 부지매립, 총연장 1.8km의 방파제, 12만7000t급 LNG선박 접안설비와 항로 및 선회장, 20만kl 저장탱크 4기, 시간당 최대 780t의 LNG 기화송출설비 등을 건설하는 공사이다.
총 1~3단계 건설사업으로 나눠 99만 1,735㎡의 부지를 매립하고 총연장 1.8㎞의 방파제와 12만7,000톤급 LNG선박 접안설비와 항로 및 선회장, 시간당 최대 780톤의 LNG 기화송출설비, 20만㎘급 저장탱크 9기와 27만㎘급 저장탱크 3기 등 저장탱크 12기가 건설된다.
삼척생산기지 건설로 인해, 20만㎘급 저장탱크 4기를 보유하게 되어 국내 천연가스 저장비율을 2007년 9.2%에서 2014년 12.3% 수준으로 높이게 되었다.
향후 2단계 사업은 내년 6월까지 저장탱크 5~9기, 3단계 건설사업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저장탱크 10~12기를 2017년 6월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.
LNG 탱크를 비롯한 토목 건설현장에 적합한 내구성 및 효율성이 높은 거푸집 시스템 활용이 요구됨.
시공사: 대우건설
협력사: 어드밴건설
페리의 VARIO GT24 Wall Formwork 및 CB Climbing Formwork 을 활용하여, 공기단축 및 안전시공의 효과와 더불어 기술적 지원을 제공함.